의외로 괜찮았던 미니게임



다시 신전





콘스탄틴이 퀘스트 중간에 언급됐었던 노래를 부르자 빡친 정령들이 얌전해집니다.



다시 보잡1~6


여기서 홀실도 홀실인데 123버프가 얼마나 사기적인지 절실하게 느꼈네요.

버프 없었으면 솔플 불가능



리얼엔딩에선 정화의 눈을 작동시키지 않습니다.









말로 해결하자



체력을 20% 아래로 깎으면 다음 이벤트로 넘어갑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콰쾅ㅇ쾅콰오



흑화 해제















이렇게 길고 길었던 외전3 퀘스트가 막을 내립니다.

5-1-2-3-4-5-노멀-리얼 순으로 진행했네요.


그놈의 친밀도 노가다만 없었으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

노가다 때문에 딱히 좋은 기억으로 남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.


퀘스트 스킵 아이템이 19800원이던데

이거 팔아먹으려고 이렇게 만들었나..


다 좋은데 현질유도가 너무 노골적이야



신전 사냥터는 홀실도 금방 풀리고 애들이 좀 아픕니다.

어느 정도 신경을 쓰면서 사냥해야 할 듯


던전 음악도 좋고 몬스터 잡템값도 비싸고 사냥하기 너무 편한 구조라

아무래도 외전3 노가다가 헛고생은 아니었던 모양입니다.


이제 챕터 스토리나 보면서 슬슬 마무리지으면 되겠네요.

2016. 11. 28. 16:11. RSS feed. came from other blogs. Leave a Response.
Posted in GAME/(중단)테일즈위버. Top